팝드론 언제나 어디에서나 쉽고 재미있게

 

4차 산업 시대에 접어들면서 다양한 분야의 산업들이 생기고 있는데요, 그중 대표적인 분야가  바로 드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미 많은 산업에서 드론을 활용하는 직종이 늘어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전문적인 교육을 받지 않고도 언제나 어디서나 쉽고 재미있게 드론을 즐길 수 있는 팝드론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드론을 날리기 위해서는 넓은 공간이거나 혹은 전문적인 교육을 받아야지만 가능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고가의 장비가 없이도 접근할 수 있는 팝드론 배틀 콘텐츠가 개발되었습니다. 팝드론을 이용한 배틀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놀이와 교육 콘텐츠의 개발이 늘어나면서 누구나 쉽게 드론을 접할 수 있게 되면서 드론과 관련한 인식의 변화와 관심이 많아지고 있으며 이와 동시에 교육 및 드론 스포츠 산업의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야외에서 드론을 하다 보면 날씨등 외부적인 요인의 영향을 많이 받을 수 있으나 팝드론은 이러한 영향을 전혀 받지 않고 실내에 스테이지를 설치하여 언제든지 쉽게 드론을 날릴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스테이지의 분해와 조립이 상당히 간단하기 때문에 이동 또한 수월한 장점이 있습니다. 누군가에게 국한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게임하듯이 간단한 조작만으로도 어렵지 않게 경기를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2021 드론쇼코리아'에서 팝드론을 선보이면서 드론쇼에 참가한 관람객들에게 체험을 진행하였고 상당히 큰 관심을 받기도 했는데요, 무엇보다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드론 스포츠 게임으로 드론경험이 전혀 없는 사람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스릴 있는 배틀 경기까지 가능하여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다양한 드론 스포츠가 많이 있지만 팝드론은 그중에서도 공간의 제약이 적고 조작이 간단하고 경기 규칙이 복잡하지 않기 때문에 즐겁게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되어 처음 접한 사람들도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경기장은 육각형으로안전 가드가 부착되어 있는 드론으로 경기가 진행되고 경기 규칙은 드론을 이륙시켜 바닥에 설치되어 있는 9개의 스테이지를 점령하는 방법입니다. 이때 상대의 스테이지를 공격하여 차지할 수 있으며 드론이 상대의 스테이지에 랜딩 하면 컬러가 바뀌고 나의 스테이지를 늘려가면서 스테이지당 1점이고 3개의 스테이지를 연속으로 만들면 3점이 추가되는 방식입니다. 

경기시간은 약 1분~3분 정도로 상당히 짧으면서도 시간내에 승부를 내야 하기 때문에 긴장감과 몰입도를 높여주고 작은 공간 내에서 공격과 방어를 동시에 진행해야 하기 때문에 상당한 집중도를 요하는 게임입니다. '2021 드론쇼코리아'에 참석한 분들이 
실제로 팝드론을 호기심에 체험하시면서 대부분 기대 이상의 즐거움을 경험했다는 소감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보다 다양한 진료체험을 위해서 미래 산업인 드론을 누구라도 흥미롭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이며 드론스포츠 대회 개최와 지역 문화 축제 행사 및 전시 박람회에 참석하고 있습니다. 난도가가 낮은 콘텐츠이기 때문에 접근성이 좋아 다양한 시설뿐만
아니라 어디라도 작은 공간만 있으면 진행할 수 있어서 지자체, 관공서 이벤트 및 대회 운영에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4차 산업의 핵심인 드론을 누구라도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드론 스포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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